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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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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행선발 작년만큼 활발할까?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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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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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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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 |||
등록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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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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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강원, 광주 공고 발표된 가운데 대전 등도 신규채용 계획있음 밝혀 강원과 광주의 교육청이 올해 신규채용 공고를 발표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의 교육청들도 신규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교행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본지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현재 공고를 준비하고 있거나 시험계획을 가지고 있는 교육청은 다섯 곳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부산과 충북은 조만간 공고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의 관계자는 “교행 9급의 경우 늦어도 3월 안으로 최종공고를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힌 뒤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필기시험은 늦어도 5월 중으로 시행할 것이다.”라고 언급해 교행시험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충북교육청의 관계자 역시 “시험시기 등은 아직 언급할 수 없지만 3월 내로 신규채용과 관련한 공고는 발표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전과 충남, 전북은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신규채용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충남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현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선발규모나 일정 등을 언급하기는 곤란하지만 올해 신규채용이 이뤄지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전과 전북의 관계자들 역시 “신규채용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라고 공통적으로 언급해 이 지역의 신규채용에 대한 공고도 조만간 공개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전남, 경북, 인천, 제주의 교육청들은 아직까지는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이 신규채용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전년도 선발인원 중 미발령 상태인 이들이 아직까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 지역은 전년도 신규채용인원 중 10명~70명 가량이 아직까지 발령이 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교육행정직 채용이 과연 어느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될 지에 수험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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