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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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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나이 제한없이 뽑는다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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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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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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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 |||
등록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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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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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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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실력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도전하세요" 부산지하철이 연령제한을 완전히 철폐한 열린채용을 실시키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역 기업중 최초로 나이 제한없이 직원을 선발하는 제1회 부산교통공사 공개채용시험계획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8일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운영직 31명, 토목직 11명, 전기직 17명, 신호직 12명, 통신직 10명 등 5개 직렬 81명이다. 원서는 인터넷(www.subway.busan.kr)으로만 접수하며 2006년 1월1일 이전부터 공고일까지 부산.울산.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자 중 취업보호대상자와 자격증소지자, 장애우 등은 법령과 규정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특히 부산교통공사가 인정하는 기관에서의 봉사활동 실적을 제출한 응시자에게는 면접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남아있던 연령제한마저 철폐함에 따라 도전과 창의적인 정신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교통공사 전신인 부산교통공단의 2004년과 2005년 공채 경쟁률은 각 35.4대 1과 32.8대 1이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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