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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보건교사와 전문 상담교사가 매년 200명씩 증원 선발된다.
지난 14일 17대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 같은 보건·전문 상담교사 확충 방안 계획을 발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학교 내 성폭력 담당 교원을 확대 배치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4년간 200명 수준의 보건교사를 공립 초·중·고교에 증원하고, 사립학교에는 매년 80∼100명의 증원을 권고한다.
이 경우 2011년 보건교사는 8천480명으로 2007년 7천392명에 비해 10%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4.4%의 배치율로 483명에 불과했던 전문상담교사를 증원해 학생수 600명 이상 전문계 고등학교와 1천200명 이상인 중·일반고교에 우선 배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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