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교정·교육행정, ‘마무리 학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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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교정·교육행정, ‘마무리 학습 총력’

제주도여행in 2010. 3.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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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교정·교육행정, ‘마무리 학습 총력’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들도 막바지 공부에 여념이 없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교육행정직의 경쟁률이 583.8대 1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한편, 세무 86.3대 1, 교정(남) 25.8대 1, 교정(여) 68.7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보다 최대 2배 가량 경쟁률이 상승함에 따라 수험생들도 긴장하는 모습이다.

학원관계자는 “공통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의 점수대를 유지하면서 직렬(류)별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전했다.

▲교육행정의 교육학은 이해 위주의 문제와 긴 지문이 다수를 이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의 시험에서 체감난도가 다소 높은 편이었으므로 각 단원별 개념을 충분히 익히고 문제를 풀어보자.

▲세무직의 세법은 그동안 풀었던 문제 중 헷갈리거나 자주 틀린부분을 정리하면서 시간분배를 연습하고, 회계학은 유사한 형태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풀이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또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모의고사를 풀어보자.

▲교정직의 교정학은 새롭게 변경된 법령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시험에 대비 해야하며, 형소법은 기출문제 중 반복출제되는 지문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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