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광고가 뷰 단위 광고수익 으로 바뀌면서 수익자에게 불합리적인 방향으로 운영되는 듯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오래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요.

초창기때부터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얻고 있었는데,

최근에 클릭당 수익에서 뷰단위 수익으로 전환되면서 광고수익이 많이 떨어졌네요.

그러다가, 다시 웹사이트 등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더 많이 노출시키면서 꽤나 많은 

광고수익을 얻고 있었는데, 최근에 구글애드센스에서 크롤링 오류라는 명분으로 웹사이트

게시글 페이지에 구글애드센스 광고게재를 차단하고 있네요.

 

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웹사이트 페이지는 광고게재에 아무런 제재가 없는데,

유독 많은 페이지뷰를 차지하는 웹사이트는 무조건 크롤링 오류라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구글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차단하는 정책을 펼치는 듯 합니다.

 

기존에는,

다른 웹사이트로 이동되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기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단하더라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그러한 부분을 알고 있기에

오로지 텍스트만 입력하고 리다이렉션 링크는 전혀 들어가 있지도 않은데, 페이지뷰가 많아 올라오면

바로 차단해버리는 경우가 100% 입니다. 

 

이는,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하지 말라는 암시적인 정책인 듯 한데요.

동일한 내용을 2곳의 홈페이지에 게시하면(테스트 해 보았음) 페이지뷰가 잘 안나오는

웹사이트의 게시글에는 구글애드센스 광고가 잘 노출됩니다. 그런데, 유독 페이지뷰가

잘 나오는 웹사이트의 동일한 게시글 페이지는~ 크롤러:알 수 없는 오류 라는 명분으로

구글애드센스 광고 게재를 제한 한다고 정책센터에 노출되더라구요~ㅋㅋㅋㅋ

 

여튼간,

구글애드센스 광고 정책이 조금은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한번 찍힌 웹사이트는? 광고수익을 낼 수 없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이야 말오

진정한 갑질이 아니겠습니까? 치사하고 더럽고 아니꼽고 막막! 그렇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해오던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 이라서 그저~ 허허허 하고 웃어넘기는 수 밖에 없더락구요.

 

이젠,

치사하고 아니꼽고 더럽고 지저분한 구글애드센스 정책 따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저 웹사이트를 통해서 더 많은 다양한 리다이렉션을 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게시글(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좋을 듯 합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 회사가 개개인들의 웹사이트까지 통제하려고 하는 듯 한 그러한

느낌이 들기에~ 광고수익은 그냥 포기해 버리고, 이젠 100분의 1로 수익이 줄어들었기에..

원하는 포스팅을 맘대로 올리면서 스트레스 안받는 그러한 웹사이트를 운영해야 겠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역시도,,

오래된 회사가 되어가다 보니~ 갑질 수준이 보통이상인 듯 합니다.

갑질은 근절되지 않는 전 세계적인 숙제인 듯 해 보입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회사의 갑질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광고수익을 포기해 버리도록 해야 겠습니다~ㅋㅎㅎ

 

더러븐 구글애드센스 광고회사!

뭐~ 지금도 수익은 나오긴 하지만 100분의 1로 줄어든 만큼

크게 의미를 두지 않은 상황이 되었기에 이렇게 개인적인 감정(생각)을 포스팅으로 남겨봅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으로 월 100만원 이상을 여러분들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단, 포스팅을 잘 하시는 분들은? 500만원 이상의 광고수익을 낼 수 도 있답니다.

 

지금,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노려보세요.

티스토리에 포스팅만 잘 하셔도 월 100만원 이상은 수익으로 보상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구글애드센스 광고회사의 갑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밝혀드렸습니다.

 

 

웹사이트 고객을 버리고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선택했더니,

이제는

구글애드센스 광고수익을 버리고, 웹사이트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향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