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줄 아는 지혜 |
개척자들의 공통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버릴 줄 안다는 것이다. 개척자들은 전략의 본질이 버리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을 잘 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그리고 전략적으로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버리는 것과 같은 의미다. - ‘대한민국 only 1 신시장의 개척자들’에서 |
![]() 공평하게 자원을 배분하면 조직 내 반발을 줄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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