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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1차 합격자 발표 "빠르면 4월 5일"
법무부 “합격자 발표 당겨질 가능성은 희박”
사관위 회의 4월 5일, "조기 개최 불가능"
사법시험 1차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면서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합격자 발표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 경에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수험가에서는 합격자 발표가 당겨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법무부 법조인력정채과는 이에 대해 일축하는 입장이다.
현재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채점 일정이 마무리 되면서 발표가 주초로 당겨진다”는 등 여러 소문이 나오고 있다.
수험생 장모씨(31세)는 “수험생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발표가 빨라진다는 기대 섞인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며 “소문일 뿐이지만 기대를 갖는 것이 동료 수험생들의 심리”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합격자 발표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에 있을 예정”이라며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5일에 열릴 예정인데 회의도 없이 합격자가 결정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회의가 조기에 열리는 것에 대해서도 “위원회가 여러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들 개개인의 일정을 모두 조절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법시험관리위원회는 발표 전날인 5일에 열리는 것이 확인됐으며 발표 역시 법무부의 공지대로 4월 6일에 있을 예정이다.
그러나 법무부가 그 동안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열리는 오후에 발표했던 관례에 따라 합격자 발표는 5일 오후에 있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이번 사법시험 1차에는 모두 2만1천032명이 출원해 이중 1만8천108명이 응시했고 이들 수험생들과 가족들은 합격자 발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법무부 “합격자 발표 당겨질 가능성은 희박”
사관위 회의 4월 5일, "조기 개최 불가능"
사법시험 1차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면서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합격자 발표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 경에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수험가에서는 합격자 발표가 당겨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법무부 법조인력정채과는 이에 대해 일축하는 입장이다.
현재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채점 일정이 마무리 되면서 발표가 주초로 당겨진다”는 등 여러 소문이 나오고 있다.
수험생 장모씨(31세)는 “수험생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발표가 빨라진다는 기대 섞인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며 “소문일 뿐이지만 기대를 갖는 것이 동료 수험생들의 심리”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법무부 법조인력정책과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합격자 발표는 당초 예정대로 4월 6일에 있을 예정”이라며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5일에 열릴 예정인데 회의도 없이 합격자가 결정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법시험관리위원회의 회의가 조기에 열리는 것에 대해서도 “위원회가 여러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들 개개인의 일정을 모두 조절하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법시험관리위원회는 발표 전날인 5일에 열리는 것이 확인됐으며 발표 역시 법무부의 공지대로 4월 6일에 있을 예정이다.
그러나 법무부가 그 동안 사법시험관리위원회가 열리는 오후에 발표했던 관례에 따라 합격자 발표는 5일 오후에 있을 가능성도 높다.
한편, 이번 사법시험 1차에는 모두 2만1천032명이 출원해 이중 1만8천108명이 응시했고 이들 수험생들과 가족들은 합격자 발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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