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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샘의 toeick writing시험 후기

제주도여행in 2007. 5. 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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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5) 그림을 보고서 주어진 2개의 단어를 활용하여 하나의 문장을 만드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단어를 사용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사진의 내용을 한 문장에 담아 낼 수 있어야 한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접해보신 Listening의 Part 1을 생각하시면 쉬우실 거예요~ 
 
문제1) 남자가 작업장에서 자전거를 고치고 있는 모습 (fix/bicycle)  
 
(Jaehwan) A man is fixing a bicycle.  
 
 
문제2) 여자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 (sit/at) 
 
(Jaehwan) A woman is sitting at a computer desk.  
 
 
문제3) 호텔 정문 앞에 택시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모습 (taxi/until) 
 
(Jaehwan) Taxies are waiting in a line until they get their customers. 
 
 
문제4) 남자가 공항 대기실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 (book/while) 
 
 
(Jaehwan) A man is reading a book while waiting for his flight.  
 
 
 
문제5) 관광객 7명 정도의 무리가 투어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group/listen)  
 
(Jaehwan) A group of tourists are listening to a tour guide.  
 
그냥 리스닝 파트 1 정답을 주관식으로 적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습니다.  
 
 
문제6~7) 메일에 대한 서신을 주어진 조건에 맞춰서 작성해야 하는 문지입니다. 
 
주어진 조건이란 메일의 답변을 작성할 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것인지에 대한 대략적인 guideline으로 보면 되실 거예요. “어떤 식의 질문을 해라.” “무엇인가를 요청하라.” 이런 식의 지침입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보셨을 Reading의 Part7을 열심히 읽다 보면 해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편지문을 그냥 외우는 학습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방이 최고입니다.  
 
문제6) 여행사에 브로셔를 요청하였는데, 여행사에서는 자기네가 가지고 있는 여행 패키지 관련 브로셔가 200가지도 넘으니 좀 더 자세한 여행의 내용에 대해 알려 달라는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본인이 떠나고자 하는 여행에 관한 2가지 자세한 사항과 1가지 관련된 질문을 하는 과제였습니다. 
 
 
문제7) 사무실 이전과 관련하여 6월 17일에 이뤄지며 컴퓨터와 전화 라인은 그래도 사용가능 할 것이다라는 공지 메일 이었습니다. 이제 대해 2가지를 물어보구 1가지 사항을 요청하는 과제였습니다. 
 
1/ 미리 짐을 싸려 하는데, 도와줄 사람들을 보내줄 수 있을 것인지? 
 
2/ 컴퓨터와 전화선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따로 그것을 도와 줄 것인지? 
 
3/ 새로 옮겨 가게 될 사무실의 floor plan(자리 배치도)을 보내줄 수 있는지…… 
 
 
문제8)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짧은 essay를 쓰는 과제입니다. 
 
주제는 이랬습니다: Some people stay at one work place for a long time while otherㄴ change jobs frequently. What are the advantages or disadvantage of changing jobs frequently? Give specific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요파트 만점 안 나오면, ETS채점자들 수준을 한번 의심해봐야 할 정도로 잘 쓴듯... ㅋㅋ 
 
아마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파트일 겁니다. 어떻게 공부를 할지 같이 고민할 부분입니다.  
 
 
 
 
 
Writing Test 는 전반적으로…… 
 
- 오히려 Speaking 보다는 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문형만 열심히 연습하다 보면 모범 답안에 대한 감이 금방 생길 것 같습니다. 
 
- 마지막 essay 문제에 대한 부담감은 최대한 자기 경험에 base를 둔 글을 술술 써내려 가는 것이 쉽고도 잘 읽히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Fighting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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