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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기획] 초등교원, 여초현상 여전히 심각

제주도여행in 2006. 3. 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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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여초현상 여전히 심각


 

몇 년전부터 대두된 초등학교 교사의 여초현상이 올해 역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청주시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개교 3년째를 맞이한 봉덕초등학교가 시내 54개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남자 평교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생 625명, 18학급인 이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교사 23명이 모두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희망지 인사 원칙에 따라 여교사만 배치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학교 측은 지난해까지 있던 4명의 남교사가 이번 봄 정기인사로 인해 이동하면서 여교사만 있게 되었다며 여교사만 있다보니 체육 등의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애를 먹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주 시내 초등교원 약 1,900명 중 18%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나 학교 당 5명 정도의 남자교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충북지역 초등교원 5,508명 중 여성의 비율은 65.4%로 나타난 바 있어 여초현상이 비단 올해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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