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입수시대비 전공적성검사 아주대 실전편

   

 

아주대 유형은 올해 크게 바뀌었습니다. 학교 측의 발표에 따르면 언어, 수리 영역을 통합하여 2-3페이지에 걸친 텍스트를 읽고 문제를 풀게 되어 있습니다. 60문제에 약 80-100분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적성검사는 언어 또는 수리를 주제로 하는 지문 내용을 읽고 이에 대한 이해도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추론, 논리적 사고의 전개 능력을 측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문사회 분야의 문제에서는 사회 현상에 대한 자룔르 제시하고 이를 분석하는 문제도 출제될 것입니다. 학교 측의 보도 자룔르 토대로 짐작해 보면, 텍스트 속에서 다른 대학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도 자료 중의 추론 노리적 사고 전개 능력 같은 것은 기존 적성검사의 영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인문 분야에서는 자료해석이라는 기존 적성검사의 영역에 있는 문제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주대 역시 올해는 기존 적성검사 유형과 텍스트 중심의 유형 모두를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아주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본서인 <비법전수! 전공적성검사>에 이어 별도 기획·제작되었습니다.

 

 

 

■ Chapter 1 인문사회
인문사회


■ Chapter 2 수리과학
1. 기본형

2. 실전형


■ 정답 및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