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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 면접 “무난하게 치러졌다”

제주도여행in 2007. 3. 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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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육청 면접 “무난하게 치러졌다”

2006년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구 교육청 시험의 면접이 지난 15일 대구광역시교육정보원 2층에서 치러졌다.

 이번 면접시험은 선발예정인원(237명)보다 26명 많은 263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교행직(10013~13757), 교행장애, 전산직, 사서직, 건축직, 오후에는 교행직(13769~18331)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의 면접이 치러졌다.

 면접에 응시한 수험생들에 의하면 이번 면접시험은 전반적으로 5분 가량의 면접시간이 소요된 가운데 면접 질문들도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수험생은 “긴장해서 대답을 분명하게 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는 문제는 비교적 무난한 수준이었다.”라며 “감독관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줬으며 압박면접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면접시험에 출제됐던 문제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신의 강점과 단점
현재 거주지는?
앞으로 자기개발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사기업과 공무원 중 더 좋은 것은?
공무원 노조의 권리는?
공무원 노조에 대해 자신의 견해는?
대구 교육청의 지표는?
일반행정직과 교육 행정직의 차이는?
본인의 술버릇은 무엇인가?
조례는 누가 만드는가?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행정상 손해배상과 손실보상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라.
교육행정직은 무슨 일은 하는가?
교육 행정직의 구조
학교운영위원회의 의의, 구성, 역할
공무원으로 삼행시 짓기
전공은 무엇인가?
가족관계는?
공무원 지원동기
교육위원회에 대해 설명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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