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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기1회 공채 집중력 유지가 관건 |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6-04-19 | ||||||
등록파일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조회수 | 9 | ||||||
시험, 22일 오후 2시부터 57개 시험장에서 국가직9급 이후 최대시험인 경기도1회 공채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가가 다시 한 번 술렁이고 있다. 이번 경기도 시험은 자체 최다출원규모와 최고경쟁률을 동시에 경신한 바 있어, 수험생들은 어느 때보다 긴장된 상태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시험에 있어 주요 관건은 지난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집중력’에 있다. 특히 시험이 오전이 아닌 오후에 치러짐으로써, 시험시간에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이번시험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오전 보다는 오후가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노량진의 h 수험전문가는 “시험에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 시험이 오전에 아닌 오후에 치러진다는 점.”이라며 “수험생들은 문제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읽고 답하면서,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국가직 시험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수험생들의 수험리듬이 흐트러질 수 있는 것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이에 대해 h 수험전문가는 “국가직에서 자신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수험생들은 허탈감으로, 시험을 잘 치른 수험생들의 경우는 자만감에 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라며 “이 두 가지 모두 경계해야 할 점으로, 국가직 시험은 치러진 시험이니만큼 빨리 잊어버리는 ??이 좋다.”라고 충고했다. 한편 시험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마음가짐과 함께 마무리 정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경기도 시험이 전통적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등에서 특색 있는 문제들이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과목에 대한 주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의 h 수험전문가는 “시험직전인 상황에서 어려운 문제나 새로운 문제를 풀려고 하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라며 "때문에 기본문제와 경기도 기출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는 등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숙지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간단히 조언했다. 참고로 이번시험은 2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내 57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수험생들의 입실시간은 오후 1시 20분까지이며, 준비물은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이다. 시험시간 중 휴대전화나 전산기기의 소지는 절대 금하니 수험생들은 이를 유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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