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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문이 되는 것은? 4
1) 넓은 범위
2) 것같다
3) 물음으로 끝나는 문장이였음
4) 언어는 사람이 품위를 상징한다.
2. 표현방식?(아내의 못생긴 얼굴) 1)
1) 묘사 김유정의 아내
3. 무등 지문 완만하여 괄호넣기? 2)
================================================================================
다시 무등산을 찾은 것은 이번 장마 속의 아침입니다. 다행히 비는 피하였지만 이번에는 짙은 안개가 무등산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쨌건 무등산은 거기 있을 것이었습니다. 출입 금지 구역을 가로질러서 무등이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곳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지척에 무등을 묻어두고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해가 뜨고 안개가 걷히면서 무등산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어도 내게는 빙설과 칠흑의 저편에서 그리고 안개속에서 걸어나오는 참으로 어려운 산이였습니다. 해발 1천 2백 미터에 가까운 높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그 높이를 조금도 드러내지 않는 산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능선(稜線)이었습니다. 무등의 능선은 아무 욕심없이 하늘에 그은 한가닥 선이였습니다. 완만하면서도 무덤덤한 능선은 무언(無言)의 산, ‘평등(平等)의 산’이었습니다.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이 평등하고 산과 들판이 평등하고 나무와 바위가 평등하다는 자연의 이치를 무등산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1) 자유
2) 평등
3) 복종
4) 존중
4. 다음 내용에서 제시한 이야기의 성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4)
===============================================================================
지혜롭고 학식이 뛰어난 학자가 있었어요. 어느 날 아름다운 왕비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왕비는 학자를 보자마자, 고개를 돌리며 말했어요.
“웬일이야, 훌륭한 보석이 저렇게 보잘것없는 그릇에 담겨 있다니!”
사실 학자는 얼굴이 아주 못생긴 사람이였거든요. 왕비 말을 듣자, 학자가 물었어요.
“왕비마마, 왕궁안의 술들은 어떤 그릇에 담겨 있나요?
“그야 물론 질그릇 항아리에 담겨 있겠지요.”
이 말에 학자는 깜작 놀란 듯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니, 왕비마마같이 귀한 분이 드실 술을 금이나 은이 아닌 보잘것없는 질그릇 항아리에 담아놓다니요?”
이 말을 들은 왕비는 당장 왕궁안의 술을 모두 금항아리와 은항아리에 옮겨 담으라고 했어요.
어느 날, 술을 마시던 왕이 술맛이 변한 것을 알고 “왜 술맛이 이상해 졌느냐?”
왕은 왕비가 술을 금항아리에 담으라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했소?”
“좋은 술을 금항아리와 은항아리에 담아 놓아야 할 것 같아서...”
왕비는 우물쭈물 했어요. 왕비는 학자에게 달려가 화를 냈어요.
“당신을 술을 금항아리에 담아두면 맛이 변한다는걸 알고 있었죠? 왜 내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그러자 학자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어요.
“왕비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보잘것없는 그릇에 넣어두는 것이 더 좋은 때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학자의 말에 왕비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
1) 비판적
2) 사실적
3) 묘사적
4) 교훈적
5. 껍데기는 가라에서 껍데기와 알맹이의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1) 허위 - 순수
2) 부정 - 순결
3) 혁명 - 평화
4) 외래적인 것 - 고유한 것
6. 목마와 숙녀 지문 나오고 잘못된 설명은? 1)
1) 박인환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도시 청년의 비애와 우수를 담고 있다고 평가된다.
2) “세월이 가면” “어린딸에게”를 쓴 시인의 작품이다.
3) “후반기” 동인의 작품이다.
4) 김경린, 김수영 등과 함께 공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한 시인의 작품이다.
7. 우리에게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라면 틀린 설명은? 2)
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들과 위 시의 땅은 시대적 배경으로 보아 같은 의미이다.
2) 이상화의 작품이다.
3) 위 작가는 전통적 민요로 형상화 한다는 평을 받는다.
4) 다른 작품으로는 진달래꽃 등이 있다.
8. 이상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3)
1) 현대지향적이기 보다는 전통지향적이다.
2)
3) 거울, 오감도 등의 작품
4) 이 작가가 주로 카프에서 활동했다.
9. 희곡..이근상꺼 지문에 희곡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2)
1) 읽을 목적으로 씌여지기도 한다.
2) 소설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롭다.
3) 인용부분 ‘대사’종류 중 ‘대화’로
4) 해설 지문 대사문으로 이루어진다.
10. 13번 동명왕편 나온 지문 2)
1) 동명왕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2) 고려고종때 이승휴가 지은 작품이다.
3) 한문으로 씌여진 최초의 왕조 영웅 서사시이다.
4) 문화, 창조의식, 역사보관의식, 민족자존의식이 드러난다.
11. 조선후기 상황으로 맞는 것 2)
1)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한글작품이 많이
2) 운문에서 산문으로
12. 내용이 다른 것은? 4)
1) 황진이 “연정가”
2) 이개의 “절의가”
3) 이화우 뿌릴제
4) 이색의 우국시
13. 우리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3)
1) 계통상 알타이어 형태상 첨가어이다.
2) 높임법이 정교하게 발달하였다.
3) 화자의 판단이 결정된 뒤에 목적의 내용을 듣게 되는 객관적 언어이다.
4) 주어 생략이 다른 언어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14. 다음 중 밑줄 친 구절[가로] 한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4)
1) 나는 네가 시험에 합격할때까지 열심히 공부해 주는 것이 유일한 [바램[이다.
2) 저희 업소에서는 다른 업소와는 달리 안주 [일체] 없습니다.
3) 이게 [웬] 떡이야
4) 오랫동안 웅크리고 앉아만 있었더니 다리가 [저리기]시작했다.
15. 다음 중 표준 발음이 틀린 것끼리 짝지은 것은? 1)
1) 밟고[발꼬] 흙과[흘꽈]
2) 상식[몰쌍식] 불세출[불쎄출]
3) 웃다[욷 : 따] 있다[읻따]
4) 맑게[말게] 묽고[물꼬]
16.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1) 신라 - Sinra
2) 울릉 - Ulleung
3) 별내 - Byeollage
4) 설악 - Seorak
17. 다음 중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2)
1) 환경에 지배당하지 말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2) 잊어 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타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4) 몇 일 전에 길거리에서 대학교 동창을 만난 적이 있다.
18. 다음 중 언어예절에 어긋나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
1) 어른께 - 점심 잡수셨습니까?
2) 톼근하면서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 수고하십시오.
3) 먼저 퇴근하는 상사에게 - 안녕히 가십시오
4) 윗사람에게 오랜만에 - 별고 없으셨습니까?
19. 다음 중 외모 지상주의와 관련이 없는 속담은? 1)
1) 그림의 떡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3) 왕이면 창덕궁
4) 옷이 날개
20. 다음 중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한자가 이닌것은? 4)
1) 甲男乙女
2) 張三李四
3) 匹夫匹婦
4) 三旬九食
1) 넓은 범위
2) 것같다
3) 물음으로 끝나는 문장이였음
4) 언어는 사람이 품위를 상징한다.
2. 표현방식?(아내의 못생긴 얼굴) 1)
1) 묘사 김유정의 아내
3. 무등 지문 완만하여 괄호넣기? 2)
================================================================================
다시 무등산을 찾은 것은 이번 장마 속의 아침입니다. 다행히 비는 피하였지만 이번에는 짙은 안개가 무등산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어쨌건 무등산은 거기 있을 것이었습니다. 출입 금지 구역을 가로질러서 무등이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곳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지척에 무등을 묻어두고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해가 뜨고 안개가 걷히면서 무등산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적어도 내게는 빙설과 칠흑의 저편에서 그리고 안개속에서 걸어나오는 참으로 어려운 산이였습니다. 해발 1천 2백 미터에 가까운 높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그 높이를 조금도 드러내지 않는 산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것은 능선(稜線)이었습니다. 무등의 능선은 아무 욕심없이 하늘에 그은 한가닥 선이였습니다. 완만하면서도 무덤덤한 능선은 무언(無言)의 산, ‘평등(平等)의 산’이었습니다.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이 평등하고 산과 들판이 평등하고 나무와 바위가 평등하다는 자연의 이치를 무등산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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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
2) 평등
3) 복종
4) 존중
4. 다음 내용에서 제시한 이야기의 성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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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학식이 뛰어난 학자가 있었어요. 어느 날 아름다운 왕비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왕비는 학자를 보자마자, 고개를 돌리며 말했어요.
“웬일이야, 훌륭한 보석이 저렇게 보잘것없는 그릇에 담겨 있다니!”
사실 학자는 얼굴이 아주 못생긴 사람이였거든요. 왕비 말을 듣자, 학자가 물었어요.
“왕비마마, 왕궁안의 술들은 어떤 그릇에 담겨 있나요?
“그야 물론 질그릇 항아리에 담겨 있겠지요.”
이 말에 학자는 깜작 놀란 듯 큰 소리로 말했어요.
“아니, 왕비마마같이 귀한 분이 드실 술을 금이나 은이 아닌 보잘것없는 질그릇 항아리에 담아놓다니요?”
이 말을 들은 왕비는 당장 왕궁안의 술을 모두 금항아리와 은항아리에 옮겨 담으라고 했어요.
어느 날, 술을 마시던 왕이 술맛이 변한 것을 알고 “왜 술맛이 이상해 졌느냐?”
왕은 왕비가 술을 금항아리에 담으라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했소?”
“좋은 술을 금항아리와 은항아리에 담아 놓아야 할 것 같아서...”
왕비는 우물쭈물 했어요. 왕비는 학자에게 달려가 화를 냈어요.
“당신을 술을 금항아리에 담아두면 맛이 변한다는걸 알고 있었죠? 왜 내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그러자 학자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어요.
“왕비님,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보잘것없는 그릇에 넣어두는 것이 더 좋은 때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드리고 싶었습니다.”
학자의 말에 왕비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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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판적
2) 사실적
3) 묘사적
4) 교훈적
5. 껍데기는 가라에서 껍데기와 알맹이의 의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1) 허위 - 순수
2) 부정 - 순결
3) 혁명 - 평화
4) 외래적인 것 - 고유한 것
6. 목마와 숙녀 지문 나오고 잘못된 설명은? 1)
1) 박인환의 대표작으로 1960년대 도시 청년의 비애와 우수를 담고 있다고 평가된다.
2) “세월이 가면” “어린딸에게”를 쓴 시인의 작품이다.
3) “후반기” 동인의 작품이다.
4) 김경린, 김수영 등과 함께 공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한 시인의 작품이다.
7. 우리에게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라면 틀린 설명은? 2)
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에서 들과 위 시의 땅은 시대적 배경으로 보아 같은 의미이다.
2) 이상화의 작품이다.
3) 위 작가는 전통적 민요로 형상화 한다는 평을 받는다.
4) 다른 작품으로는 진달래꽃 등이 있다.
8. 이상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3)
1) 현대지향적이기 보다는 전통지향적이다.
2)
3) 거울, 오감도 등의 작품
4) 이 작가가 주로 카프에서 활동했다.
9. 희곡..이근상꺼 지문에 희곡의 설명으로 틀린 것은? 2)
1) 읽을 목적으로 씌여지기도 한다.
2) 소설에 비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부터 자유롭다.
3) 인용부분 ‘대사’종류 중 ‘대화’로
4) 해설 지문 대사문으로 이루어진다.
10. 13번 동명왕편 나온 지문 2)
1) 동명왕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2) 고려고종때 이승휴가 지은 작품이다.
3) 한문으로 씌여진 최초의 왕조 영웅 서사시이다.
4) 문화, 창조의식, 역사보관의식, 민족자존의식이 드러난다.
11. 조선후기 상황으로 맞는 것 2)
1)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한글작품이 많이
2) 운문에서 산문으로
12. 내용이 다른 것은? 4)
1) 황진이 “연정가”
2) 이개의 “절의가”
3) 이화우 뿌릴제
4) 이색의 우국시
13. 우리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3)
1) 계통상 알타이어 형태상 첨가어이다.
2) 높임법이 정교하게 발달하였다.
3) 화자의 판단이 결정된 뒤에 목적의 내용을 듣게 되는 객관적 언어이다.
4) 주어 생략이 다른 언어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14. 다음 중 밑줄 친 구절[가로] 한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4)
1) 나는 네가 시험에 합격할때까지 열심히 공부해 주는 것이 유일한 [바램[이다.
2) 저희 업소에서는 다른 업소와는 달리 안주 [일체] 없습니다.
3) 이게 [웬] 떡이야
4) 오랫동안 웅크리고 앉아만 있었더니 다리가 [저리기]시작했다.
15. 다음 중 표준 발음이 틀린 것끼리 짝지은 것은? 1)
1) 밟고[발꼬] 흙과[흘꽈]
2) 상식[몰쌍식] 불세출[불쎄출]
3) 웃다[욷 : 따] 있다[읻따]
4) 맑게[말게] 묽고[물꼬]
16.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1) 신라 - Sinra
2) 울릉 - Ulleung
3) 별내 - Byeollage
4) 설악 - Seorak
17. 다음 중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2)
1) 환경에 지배당하지 말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2) 잊어 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타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4) 몇 일 전에 길거리에서 대학교 동창을 만난 적이 있다.
18. 다음 중 언어예절에 어긋나는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
1) 어른께 - 점심 잡수셨습니까?
2) 톼근하면서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 수고하십시오.
3) 먼저 퇴근하는 상사에게 - 안녕히 가십시오
4) 윗사람에게 오랜만에 - 별고 없으셨습니까?
19. 다음 중 외모 지상주의와 관련이 없는 속담은? 1)
1) 그림의 떡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3) 왕이면 창덕궁
4) 옷이 날개
20. 다음 중 평범한 사람들을 일컫는 한자가 이닌것은? 4)
1) 甲男乙女
2) 張三李四
3) 匹夫匹婦
4) 三旬九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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