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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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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번에도 지역별 경쟁률 비공개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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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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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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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 |||
등록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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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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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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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기도가 지역별 경쟁률을 밝히지 않고 있어, 수험생들이 자신이 지원한 지역의 경쟁률을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청은 현재까지 방문접수인원이 지난해 상반기 방문접수 인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 외에는 출원인원에 대해 일체 함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기도청은 도내 시ㆍ군에게도 경쟁률이나 출원인원에 대한 일체의 언급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청의 ‘출원인원 및 경쟁률 비공개’방침이 정해진 가장 큰 이유는 중복접수자들의 이동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의 방지이다. 경기도청의 한 관계자는 “경쟁률과 출원인원은 도청에서 일괄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며 그 이전에는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 이에 대한 정보가 새나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제한 뒤 “잠정분이라도 경쟁률이 일찍 알려질수록 복수지원한 수험생들이 경쟁률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할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경쟁률 및 출원인원 공개를 미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예전보다 우편접수분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집계가 끝난 방문접수분의 공개가 의미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혀 올해 경기지방직의 출원현황은 경기도청이 공개하기 이전에는 확인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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