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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회, 32대1로 최종집계
지난 달 16일에서 18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남 2회 지방직 최종경쟁률이 집계됐다.
전남도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21명 모집에 3,834명이 출원,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9급 화공 17대1, 농업 18대1, 농업 장애 11대1, 임업 21대1, 축산 16대1, 수산 36대1, 보건 82대1, 환경 34대1, 토목 33대1, 건축 75대1, 전산 86대1 등으로 밝혀졌다. 향후 시험일정은 8월 5일 필기, 8월 25일 면접, 8월 31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시험은 농업 26대1, 임업 17대1, 축산 9대1, 수산 42대1, 보건 175대1, 환경 29대1, 토목 13대1, 건축 30대1, 전산 56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산림청, 9급 임업직 16.9대1
산림청 9급 임업직 시험의 경쟁률이 5일 발표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번시험은 45명 모집에 총 759명이 지원, 1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류별 경쟁률은 일반임업직 18.5대1(40명 모집, 738명 지원), 가공이용직 4.2대1(5명 모집, 21명 지원) 등이다.
지역별 경쟁률은 북부 18.6대1, 동부 12.9대1, 남부 25.9대1, 중부 24대1, 서부 17.8대1 등으로 나타났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10일 필기, 6월 20일 면접, 6월 22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산림청 9급 임업직 시험은 11.9대1(40명 모집, 476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전북 교행 “경쟁률 높아졌다”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 교육청 시험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27명 모집에 3,273명이 지원, 2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교행 일반은 100명 모집에 2,782명이 지원, 2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04년 시험의 경쟁률 20.4대1(114명 모집, 2,330명 지원)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 외 직렬별 경쟁률은 교행 장애 16.4대1, 토목 52대1, 전기 21.3대1, 전산 일반 12.5대1, 전산 장애 4대1, 건축 10대1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시험은 지원자 3,273명 중 여성이 1,701명으로 남성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18일 필기, 7월 12일 면접, 7월 18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소방 27.2대1 잠정경쟁률 기록
지난 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 소방 시험의 잠정경쟁률이 집계됐다.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95명 모집에 2,581명이 지원,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2.7대1(136명 모집, 3,083명 지원)의 경쟁률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이다.
이번시험의 소방(남)의 경쟁률은 32.3대1(63명 모집, 2,037명 지원), 소방(여)는 47.3대1(6명 모집, 284명 지원)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우편접수 분이 미포함된 것이다.
이 외 직렬별 경쟁률은 구조 14.2대1, 구급 5.6대1(남-3.6대1, 여-13.7대1), 항공(조종사) 4대1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25일 필기, 7월 5일 실기, 7월 12일 신체검사, 8월 9일 면접, 8월 18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 특채, 사서일반 20.5대1 잠정집계
2일까지 원서접수 마감한 국립중앙도서관 특채시험의 잠정집계현황이 밝혀졌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관계자가 5일 대략적으로 밝힌 출원현황을 보면 이번 시험은 31명 모집에 578명이 출원, 1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사서서기보 일반 20.5대1(28명 모집, 574명 출원), 장애 1.3대1(3명 모집, 4명 출원)을 각각 기록했다(이상 우편접수 미포함).
국립중앙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후반부에 우편접수분이 대거 몰렸던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보다 경쟁률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향후 시험일정은 8일 장소공고, 18일 필기, 7월6일 필기합격자발표, 7월12~12일 면접, 7월21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중앙소방학교 경쟁률 10.5대1
중앙소방학교 특채 시험의 최종경쟁률이 집계됐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55명 모집에 1,629명이 지원, 1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22.2대1)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인천(4.5대1)으로 밝혀졌다.
중앙소방학교의 한 관계자는 “중복접수한 일부 수험생들이 경쟁률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경쟁률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중앙소방학교 시험일정은 6월 17일 필기, 6월 29일 실기, 7월 7일 신체검사서 제출, 7월 14일 면접, 7월 20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달 16일에서 18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남 2회 지방직 최종경쟁률이 집계됐다.
전남도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21명 모집에 3,834명이 출원,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9급 화공 17대1, 농업 18대1, 농업 장애 11대1, 임업 21대1, 축산 16대1, 수산 36대1, 보건 82대1, 환경 34대1, 토목 33대1, 건축 75대1, 전산 86대1 등으로 밝혀졌다. 향후 시험일정은 8월 5일 필기, 8월 25일 면접, 8월 31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시험은 농업 26대1, 임업 17대1, 축산 9대1, 수산 42대1, 보건 175대1, 환경 29대1, 토목 13대1, 건축 30대1, 전산 56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산림청, 9급 임업직 16.9대1
산림청 9급 임업직 시험의 경쟁률이 5일 발표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번시험은 45명 모집에 총 759명이 지원, 16.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류별 경쟁률은 일반임업직 18.5대1(40명 모집, 738명 지원), 가공이용직 4.2대1(5명 모집, 21명 지원) 등이다.
지역별 경쟁률은 북부 18.6대1, 동부 12.9대1, 남부 25.9대1, 중부 24대1, 서부 17.8대1 등으로 나타났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10일 필기, 6월 20일 면접, 6월 22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로 지난해 산림청 9급 임업직 시험은 11.9대1(40명 모집, 476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전북 교행 “경쟁률 높아졌다”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 교육청 시험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27명 모집에 3,273명이 지원, 2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교행 일반은 100명 모집에 2,782명이 지원, 2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04년 시험의 경쟁률 20.4대1(114명 모집, 2,330명 지원)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이 외 직렬별 경쟁률은 교행 장애 16.4대1, 토목 52대1, 전기 21.3대1, 전산 일반 12.5대1, 전산 장애 4대1, 건축 10대1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시험은 지원자 3,273명 중 여성이 1,701명으로 남성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18일 필기, 7월 12일 면접, 7월 18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소방 27.2대1 잠정경쟁률 기록
지난 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부산 소방 시험의 잠정경쟁률이 집계됐다.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95명 모집에 2,581명이 지원, 2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2.7대1(136명 모집, 3,083명 지원)의 경쟁률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이다.
이번시험의 소방(남)의 경쟁률은 32.3대1(63명 모집, 2,037명 지원), 소방(여)는 47.3대1(6명 모집, 284명 지원)로 각각 나타났다. 이는 우편접수 분이 미포함된 것이다.
이 외 직렬별 경쟁률은 구조 14.2대1, 구급 5.6대1(남-3.6대1, 여-13.7대1), 항공(조종사) 4대1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향후 시험일정은 6월 25일 필기, 7월 5일 실기, 7월 12일 신체검사, 8월 9일 면접, 8월 18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 특채, 사서일반 20.5대1 잠정집계
2일까지 원서접수 마감한 국립중앙도서관 특채시험의 잠정집계현황이 밝혀졌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관계자가 5일 대략적으로 밝힌 출원현황을 보면 이번 시험은 31명 모집에 578명이 출원, 1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사서서기보 일반 20.5대1(28명 모집, 574명 출원), 장애 1.3대1(3명 모집, 4명 출원)을 각각 기록했다(이상 우편접수 미포함).
국립중앙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후반부에 우편접수분이 대거 몰렸던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보다 경쟁률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향후 시험일정은 8일 장소공고, 18일 필기, 7월6일 필기합격자발표, 7월12~12일 면접, 7월21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중앙소방학교 경쟁률 10.5대1
중앙소방학교 특채 시험의 최종경쟁률이 집계됐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이번시험은 155명 모집에 1,629명이 지원, 1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구(22.2대1)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인천(4.5대1)으로 밝혀졌다.
중앙소방학교의 한 관계자는 “중복접수한 일부 수험생들이 경쟁률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경쟁률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참고로 중앙소방학교 시험일정은 6월 17일 필기, 6월 29일 실기, 7월 7일 신체검사서 제출, 7월 14일 면접, 7월 20일 최종합격자발표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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